굴삭기건기협회와 민주노총건설기계노조 공사중단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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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08 13:55 조회1,380회 댓글0건본문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둔곡지구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이
건설기계 단체인 전국건설기계 대전연합회와
민주노총 건설기계노조의 대치로 공사가 전면 중된되었다.
2017년 02월06일 과할벨트 조성지구 건설현장에는 수십대의 건설장비가 멈춰버렸다
양쪽 단체는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투입 비중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데
대전협회는 건설기계사업자는 누구나 참여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장하는 반면
건설노조는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장비에 대해 독점 배차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수있는데 왜 건설노조는 독점배차를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날 집회는 전국건설기계연합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처처인 LH, 도급사인 서한건설 모두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설기계연합회는 양보할것도 없는것 같다.
원만히 해결하여 작업진행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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