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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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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06 18:54 조회9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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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한 글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하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을 위해 평생
일 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60년은
너무 많으니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 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30년은 너무
길으니 15년만 살겠다 했다.

세 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라
그러자 원숭이도
30년간은 너무 길고
15년만 살겠다 했다

네 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25년만 살아라

단 너 한테는 생각 할 수 있는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이 조물주에게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다 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사람은
25살까지는 주어진
시간을 그냥 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으로는
26살부터 55살까지는
소같이 일 만하고

개가 버린 15년 으로는
퇴직하고 개같이 집 보기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으로는
손자 손녀 앞에서
원숭이처럼 재롱을 떨며 살고...
그래서 성현군자께서 말씀 하시길

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며

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온 세상이 훨씬 넓고
아름답게 보이고
편하고 진실하게 보이네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인생사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것을...

그러나
죽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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